서면평가
서면평가는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만으로 점수를 매기는 첫 평가 단계입니다. 발표평가에 나갈 인원을 이 단계에서 추립니다.
서면평가는 신청자를 만나지 않고 제출된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만 읽고 점수를 매기는 평가입니다. 공고에 따라 "서류평가"라고도 적습니다. 대부분의 창업지원사업에서 첫 관문이며, 여기서 다음 단계인 발표평가에 나갈 사람을 추립니다.
공고에서 어떻게 나오나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공고는 평가를 서류평가, 인큐베이팅, 발표평가의 세 단계로 두고, 서류평가에서 사업계획서를 항목별로 채점해 최종 선정 규모의 2배수 안팎을 통과시킨다고 적었습니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어느 쪽이든 70점에 못 미치면 주관기관의 선정 규모와 상관없이 탈락입니다. 전년도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진출자처럼 서류평가를 면제받는 대상도 있는데, 면제자도 신청과 접수는 똑같이 마쳐야 합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공고에서는 1라운드 활동 뒤 지역 예선에서 사업계획서와 창업활동 보고서를 서면평가해 2라운드 진출자를 고릅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느 단계에 붙어 있는지는 공고마다 다릅니다.
주의점
서면평가는 심사위원이 글만 보고 판단하므로 양식을 지키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공고에 첨부된 양식이 아닌 사업계획서를 내면 평가 대상에서 빼고, 가점 증빙을 빠뜨리면 가점을 주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뒤에는 내용을 고칠 수 없으니 제출 전에 요건 증빙과 가점 서류를 한 번 더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