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사
현장실사는 평가 기관이 사업장이나 신청자를 직접 찾아 서류 내용이 실제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정책자금 직접대출과 기관 선정 공고에 자주 나옵니다.
현장실사는 심사하는 쪽이 신청자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서류에 적힌 내용이 실제와 맞는지 보는 절차입니다. 공고에 따라 "현장실태조사"라고도 적습니다. 서류로는 알 수 없는 설비, 인력, 영업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공고에서 어떻게 나오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직접대출은 온라인 신청 다음 단계가 현장실사를 겸한 대출심사입니다. 공단 안내에는 사업성, 시장성, 경영능력, 신용도를 기업평가 항목으로 적어 두었고, 심사를 통과하면 전자약정이나 대면약정을 거쳐 대출이 실행됩니다.
기관을 선정하는 공고에서는 평가 단계의 하나로 들어갑니다. 2021년 팁스 운영사 모집은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 최종선정 순서였고, 2023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모집은 서면평가 뒤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대면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처럼 개인을 뽑는 사업에서는 평가위원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만 주관기관이나 창업진흥원이 별도로 실시합니다.
주의점
현장실사는 서류와 현장이 다를 때 탈락 사유가 됩니다. 사업장 주소, 상시근로자 수, 보유 장비처럼 신청서에 적은 사실은 실사 당일 그대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책자금 신청 전이라면 사업장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월 상환 부담은 상환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