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사전 전체 보기
기술

실증

실증은 개발한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 현장에 넣어 제대로 돌아가는지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공고 제목에 실증사업, 실증 지원, 실증 기반구축이 붙으면 기술개발 다음 단계를 뜻합니다.

실증은 개발한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 현장에 넣어 제대로 돌아가는지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실험실과 공장은 다르기 때문에 정부는 기술개발 다음에 실증 사업을 따로 둡니다. 공고 제목에 "실증사업", "실증 지원", "실증 기반구축"이 붙으면 이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공고에서 어떻게 나오나

실증 공고는 세 갈래입니다. 첫째, 기업이 자기 현장을 실증 무대로 내놓는 사업이 있습니다. 광양시의 2026년 제조 산업 AI융합 실증 지원사업은 광양 안 제조기업을 모집해 제조 데이터 플랫폼과 IoT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붙여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둘째는 이미 지어진 실증 기반을 기업이 이용하는 사업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의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구축사업은 충남 소재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기술지도를 지원했습니다. 셋째는 실증을 목적으로 한 연구개발 과제로, 산업통상부의 2026년 AX실증밸리조성(R&D) 사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신청하는 연구개발비 지원입니다.

주의점

내 기술을 검증받으려는 것인지, 남의 기술을 내 현장에서 써 보려는 것인지에 따라 신청 자격이 갈립니다. 공고의 지원대상을 먼저 읽으세요. 광양과 충남 사례처럼 지자체 실증 사업은 사업장 소재지를 그 지역으로 한정합니다.

접수 방법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광양시 사업은 이메일 접수, 충남 사업은 이메일이나 우편 접수였고, R&D형은 시스템 전산 등록이 필요합니다. 접수 기간이 짧은 공고가 많으니 지원데스크 캘린더에서 마감일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근거

지원데스크 편집팀 작성, 마지막 확인 2026.09.11. 숫자와 날짜는 위 근거 문서에서 직접 읽은 것만 적었고, 최종 판단은 원문 공고를 기준으로 해 주세요. 틀린 곳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