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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사업화 자금

사업화 자금은 창업지원사업에서 아이템을 제품과 매출로 만드는 데 쓰라고 주는 정부지원금입니다. 융자가 아니라 갚지 않지만, 쓸 수 있는 항목이 정해져 있고 협약과 정산을 거칩니다.

사업화 자금은 창업지원사업에서 아이템을 제품과 매출로 만드는 데 쓰라고 주는 정부지원금입니다. 공고에서는 "사업화 자금(정부지원사업비)"으로 적히고, 융자가 아니라서 갚지 않습니다. 대신 쓸 수 있는 비목이 정해져 있고, 선정된 뒤 협약을 맺어야 집행이 시작되며 끝나면 정산을 받습니다.

공고에서 어떻게 나오나

창업 패키지 공고는 최대 금액과 평균 금액을 나란히 적습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은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에 평균 0.5억원이고, 예비창업패키지는 평균 0.4억원입니다. 최대 금액은 상한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 공고문은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고, 신청 기업이 적어 낸 금액 범위 안에서 지급한다고 적었습니다.

단계별로 나눠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는 1단계에서 시장조사와 최소기능제품(MVP) 제작 같은 준비 자금으로 2천만원을 주고, 협약 중간에 사업계획 진척도를 평가해 50% 내외만 골라 추가 지원합니다. 처음 적힌 금액을 다 받으려면 중간평가를 넘어야 합니다.

주의점

사업화 자금은 사업계획서에 쓴 대로 집행해야 합니다. 협약 뒤 용도를 바꾸려면 변경 승인이 필요하고, 정산에서 인정되지 않은 지출은 환수될 수 있습니다. 비목별 한도와 자부담이 붙는지는 공고 첨부의 사업비 집행 기준에서 확인하세요.

이름이 비슷한 돈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팁스의 연구개발비는 기술개발 단계에 쓰는 돈이고, 정책자금은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창업 패키지의 사업화 자금만 "보조받고 갚지 않는 돈"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공고를 읽을 때 구분이 빠릅니다.

근거

지원데스크 편집팀 작성, 마지막 확인 2026.09.11. 숫자와 날짜는 위 근거 문서에서 직접 읽은 것만 적었고, 최종 판단은 원문 공고를 기준으로 해 주세요. 틀린 곳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