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중위소득
기준 중위소득은 전국 가구 소득의 한가운데 값을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고시한 금액입니다. 기초생활보장과 청년월세 같은 복지 사업이 중위소득 몇 % 이하로 대상을 정할 때 이 표를 씁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전국 가구 소득을 한 줄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을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고시한 금액입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와 청년월세 지원처럼 여러 복지 사업이 "중위소득 몇 % 이하"로 대상을 정할 때 이 표를 씁니다. 내 소득이 기준의 몇 %인지 알면 신청 가능한 사업이 보입니다.
공고에서 어떻게 나오나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135호로 정해졌고 1인 가구 2,564,238원, 2인 4,199,292원, 3인 5,359,036원, 4인 6,494,738원입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전년보다 6.51% 올랐습니다.
사업마다 비율이 다릅니다. 기초생활보장은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를 선정기준으로 삼습니다.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가 100% 이하일 것을 요구합니다. 비율과 가구 범위가 사업마다 달라서 공고의 숫자로 계산해야 합니다.
주의점
비율을 곱하기 전에 가구원 수부터 세어야 합니다. 1인 가구 60%와 4인 가구 60%는 금액이 두 배 넘게 차이 나고, 청년월세처럼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 가구를 따로 보는 사업도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급여 명세서의 세전 소득과 바로 비교하는 값이 아닙니다. 기초생활보장은 재산까지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인정액을 기준과 견주고, 청년월세는 복지로와 마이홈포털의 자가 진단으로 요건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사업이 정한 계산 방식부터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