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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바우처

바우처는 현금 대신 정해진 서비스나 물품을 살 수 있는 이용권입니다. 정부가 한도를 정해 주고, 기업이나 가구는 등록된 공급기업이나 지정된 곳에서 그 한도 안에서 골라 씁니다.

바우처는 현금이 아니라 이용권으로 주는 지원입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쓸 수 있는 금액의 한도를 정해 주고, 받은 쪽은 미리 등록된 공급기업이나 지정된 곳에서 서비스나 물품을 고릅니다.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지 않는 대신 정해진 용도로만 나갑니다.

공고에서 어떻게 나오나

기업 대상 바우처는 한도와 쓸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적습니다. 2026년 데이터바우처 공고는 일반부문 기업당 최대 4,500만원, 공개활용부문 최대 7,500만원으로 한도를 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까지 신청을 받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는 마케팅, 디자인, 인증, 전시회 참가 같은 수출 서비스를 골라 쓰는 방식이고, 2026년 2차 공고는 전년도 수출액 규모에 따라 지원금액을 달리 정했습니다.

개인 대상도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세대 가운데 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있는 세대에 냉난방비를 주는데, 2026년 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1,300원까지 세대원 수로 정해져 있습니다.

주의점

한도가 곧 무료 이용액은 아닙니다. 기업 바우처는 정부가 대는 비율과 자부담 비율이 공고마다 달라서 둘을 같이 읽어야 합니다. 서비스는 사업마다 등록된 공급기업 안에서만 고를 수 있으니 원하는 업체가 목록에 있는지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쓸 수 있는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데이터바우처는 사업 기간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에너지바우처는 하절기와 동절기로 사용 시기가 나뉩니다. 기간이 지나면 남은 한도는 사라집니다.

근거

지원데스크 편집팀 작성, 마지막 확인 2026.09.11. 숫자와 날짜는 위 근거 문서에서 직접 읽은 것만 적었고, 최종 판단은 원문 공고를 기준으로 해 주세요. 틀린 곳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